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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강관련

몸에서 보내는 건강 적신호









며칠이나 하루쯤 몸에 안 좋다고 해서
"조금 쉬면 나아지겠지"
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.



하지만 당신이 먹는 식단과 생활습관이 안 좋아서
건강에 적신호 불이 켜진거라면?
이야기는 달라집니다.




평소와 다른 몸상태가 지속된다면 의심하고
본인 몸을 자가진단해볼 수 있도록 해봅시다~



그렇다면 몸에서 보내는 적신호에 대해
어떠한 건강관리 방법이 있을지
알아보도록 해보자구요.




몸에서 보내는 건강적신호 첫번째


그냥 이유없이 피곤하다
잠을 잘 못잔다거나,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,
또는 아파서 피곤한게 아니라면
비타민D가 부족해서 아닌지 체크를 해보라.
이 비타민D는 피부가 햇볕을 쬘 때 만들어집니다.
햇볕을 자주 쬐기가 힘든 상황이라면 참치, 연어, 우유나 시리얼 등으로 비타민D를 보충해봅시다








몸에서 보내는 건강적신호 두번째

머리카락이 빠진다.
하루에 보통 머리카락이 100개 정도는
기본으로 빠진다고 합니다.
그런데 머리카락이 그 이상으로 빠진다면
체내의 철분이 부족하다는
신호일 수 있습니다.
그리고 철분은 우리 몸에서 가장 흔하게
일어나는 영양소 결핍중 하나인데요~
이 철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에는
기름기 없는 소고기, 가금류, 시금치, 콩,
캐슈넛등이 있습니다.









몸에서 보내는 건강적신호 세번째

피부가 건조하다
비타민A가 하는 일중의 하나
우리 몸의 안과 밖 모든 표면을
덮고 있는 조직을 자라게 하고
유지시켜주는 일을 합니다.

특히 이 비타민A가 부족할 때
피부도 건조해지고 각질이 심해질 수 있는데요~
비타민A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으로는
시금치, 케일과 같은 녹색잎채소, 고구마나
당근과 같은 주황책채소,
멜론과 살구와 같은 주황색 과일등이 있습니다.








몸에서 보내는 적신호 네번째

입 주변이 갈라진다
초창기에는 입가 주변 피부가 건조해지거나
자극되는 걸 시작으로 나중에는 아프고
피가 나는 염증이 될 수 있습니다.
원인은 다양하지만, 리보플라빈과 같은
비타민B나 철분이 부족할 때에도
이와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이 때에 좋은 음식은 달걀, 살코기, 우유, 아스파라거스나 브로컬리와 같은
녹색채소 등이 있습니다.






몸에서 보내는 적신호 다섯째

멍이 자주든다.
우리몸에 제일 많은 성분은 단백질보다도
콜라겐을 더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.
평소에 비해 다친곳이 없는데도 멍이 자주 든다면
콜라겐의 주요 성분인 비타민C가 부족해서
일수도 있으니
과일이나 채소 특히나 피망을 자주 먹고
토마토, 브로컬리 등을
자주 섭취할 수 있도록 해봅시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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